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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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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29건 10 페이지
자필후기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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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라섹했습니다 작년 여름휴가때 늘밝은안과에서 라섹수술받고 벌써 6개월 가까이 됐네요 렌즈를 10년 가까이 껴오면서 갑자기 생긴 결막염과 심각한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2년전에도 미용상 라식을 하고자 검사도 하고 수술 날짜도 예약했었던 적도 있었지 . . . 작성자 한하연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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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스라섹수술 1주일째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두살 대학생입니다^_^ 오늘로 수술 받은지 딱 일주일 되었습니다! 1월초에 눈이 건조해 이 병원에 처음 방문했어요. 심각한 안구건조증으로 눈을 돌릴 때 통증이 있을 정도로 건조증이 심했습니다. 원장선생님은 소프트 렌즈 착용을 못하게 하셔서 2주정도 안경을 . . . 작성자 백미영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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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정말 편해요 ^^ 저는 작년 11월에 라섹수술을 했습니다. 벌써 수술한지 4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이젠 너무 편해서 수술한 사실조차 깜박할 정도랍니다 ㅎ 넘넘 잘보이고 편하고 제일 좋은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경안써서 좋습니다. 수술하기전에는 부장용도 걱정되고 수술결과에대한 불안감이 컸지 . . . 작성자 유혜지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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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안내렌즈삽입술)로 밝은세상을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대에 접어든 남자입니다. 벌써 ICL(렌즈삽입술)의 한 종류인 TICL 수술을 한지가 1년이 다되어가네요~ 저는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고등학생까지 안경을 쓰다가 시력이 너무 나쁜관계로 고등학교졸업후 8년간 소프트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소프 . . . 작성자 김영환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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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근시- 아마리스라섹수술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세빈이라고 합니다* 수술을 준비하는 기간까지는 누구나 고민하고, 많이 걱정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담을 나누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오른쪽 -9.5 왼쪽-7.5 시력을 가진 고도근시입니다. 어릴때부터 눈이 나쁜탓 . . . 작성자 윤세빈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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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꼈던걸 잊었네요 렌즈삽입술한지 2년정도 지났습니다. 지금은 제가 안경을 꼈던 사람인 것을 잊을 정도로 편히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안경 없이 생활 할 수 없는 초고도근시였습니다. 그냥 눈이 나빠서 불편하고 안경을 착용해도 잘 안보였기 때문에 라식이나 라섹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 . . 작성자 김영욱 /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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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해요. prp 아마리스 라섹한지 4개월 정도 되었어요. 수술전에는 시력이 많이 안좋아도 안경을 잘 안썼어요. 주로 렌즈를 꼈는데 렌즈도 점점 한계가 오더라구요.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져서 오후만 되면 어김없이 뻑뻑하고 피곤해지고, 렌즈를 낀 상태인데도 뚜렷하지 않고 뿌옇게 보일때도 . . . 작성자 윤세라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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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가 드디어 라섹했습니다.!! 이렇게 후기작성을 잘 하는 편은 아닌데, 저도 수술 전에 이것저것 많이 읽어보게 되어서 저의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저는 안경을 중1때부터 꼈습니다. 눈이 나빠지고 하니 자연스레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는 학교만 있으니 그다지 불편함을 모르고 있었어요. . . . 작성자 이세연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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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후기 고도근시에 노안이 오면서 두 개의 안경이 너무나 불편해져서, 큰 결심을 했어요. 수술해야지 하면서도, 이런저런 걱정들에 망설여졌는데,, 혹시나 실명되면 어쩌나 하구요. 엄정화씨 친절하고 자상한 상담 감사드리구요. 수술한 지 한달 반 정도 되어가는데 실감이 안나요.안경없이 산다는게 말이에 . . . 작성자 이지은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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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해요~ 안녕하세요. 여름이면 친구들이랑 물놀이를 갈때 렌즈를 끼기도 뭐하고 안 끼자니 잘 안 보이고 해서 수영장에서는 반 장님으로 다녀서 친구들에게 항상 민폐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잠깐 쉬면서 라섹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미 여러명의 주위 친구들이 연수 늘밝은 안과에서 성공적으로 . . . 작성자 이헌정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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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가장 잘한 일! 누가 라섹이나 라식을 할까 말까 고민할 때 제가 하는 말입니다. 내 생에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라섹수술이라고~ 오랜 기간 안경을 끼고 렌즈를 끼다보니 한참 유행하는 라식수술을 하고 싶었지만 눈이라는 것에 대한 부작용에 겁이 나기 마련이였지요.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늘 밝은 안 . . . 작성자 김유민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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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에 다시한번 웃어봅니다. 추운날 바쁘신 와중에도 제 작은 글귀가 병원의 발전에 조금더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에 몇 자 적어봅니다. 전 운동빡에 할 줄 모르고 제 자신 조차 챙기지 않던 일반인 중에 한명이였습니다. 다리가 골절되던 근육이 파손되던 병원 한번 가서 상담 받고 간단한 응급조치 이외에는 신경쓰지 않고 . . . 작성자 김성호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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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후기 벌써 수수한지 1년이넘었네여~ 애기낳고 불편함이더커져서 시술하게되었어여~ 안경잡아뜯고 지문때매 더안보이고 사진찍을일있을때마다 렌즈끼는것도 그렇고 엄살이심해서 걱정했는데 정말 15분만에 시술이끝나더니 3일후엔 새로운세상이보이기시작했어여~3일은 눈이시리고 부시고하더니 점차좋아져 지금은 . . . 작성자 김은정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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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저는 작년 6월에 라섹수술을 받았는데요~ 김나리씨와 이유정 팀장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수술대에 누웠을땐 무섭기도 했지만 빠른 수술진행 덕에 그것도 잠시뿐이었답니다~ 수술 후 2일정도는 안개낀것 같은듯 했지만 3일정도 지나니 조금씩 밝고 새로운 세상이 보이더라구요~ 렌즈를 끼 . . . 작성자 조은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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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기요! 지금 라섹을 한 지는 한달 반정도 됐어요! 라섹 하기 전에 안과 검사를 받고 수술을 하는데요 처음에는 좀 무서웠는데 막상 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을 해보니 수술시간도 양쪽눈 다 하는데 15분?정도로 짧고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그냥 저는 누워있다가 오는 거더라구요! 근데 라섹 . . . 작성자 고은비 /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