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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스 라섹 후기
혹시라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봅니다.
평소 0.2/0.3 이었던 시력으로 운전시,컴퓨터 작업할때만 안경을 착용
했었어요. 늘 집에두고, 회사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찾느라 난리법석~ 그냥 그렇게
당연하듯 살았었습니다~
어느날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는데 앞에 오 . . .
작성자 신소연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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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수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희 언니가 몇년전에 여기 병원에서 라섹수술을 했는데 잘 되어서 저도 여기 와서 수술했어요. 저는 올해 5월 말에 수술을 했고요.
한달간 렌즈 끼지 말라고 하셔서 열심히 안경 쓰고 다니다가 수술을 받았는데요, 처음엔 긴장 많이 했었는데 김선후원장님이 워낙 . . .
작성자 김슬기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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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P 아마리스 라섹수술후기요 ^.^
친한이모의 외숙모께서 여기 늘밝은안과에서 라섹수술너무 좋았다고 추천해주셔서 저도 하게되었어요. 지금은 라섹수술한지 한달이 쫌 지났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 세달동안은 혈액눈물과 인공눈물 꾸준히 넣어야 된다구 말씀하셔서 매일 꼬박꼬박 잘 넣구있어요. 건조함이나 불편함 전혀 없이 생활 . . .
작성자 심현지 /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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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2달차되요~
5월 12일에 라섹수술 받았습니다~
라섹 수술 받기 전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기 올립니다~
수술을 마음먹고 여기저기 병원을 알아보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연수늘밝은 안과에서 수술하게 되었어요~여러가지 정밀한 검사와 상세한 상담을 통해 라섹수술을 하기로 . . .
작성자 고아람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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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후기
수술한지 한달하고 2틀째 되는날이예요 .신세계가 보인다드니 맞네요 ㅋ
첨에 수술할때 많이 겁먹고 했는데 수술하는 내내 차분히 설명해주시면서 진행해 주셔서 안심하고 할수있었던거 같아요.수술하는동안 통증도 없었고 이렇게 좋은수술은 왜 이제야했나 싶어요ㅋ지금은 멀리있는건물까지 보여요 한달 . . .
작성자 이지선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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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시술 받은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수술은 작년 12월에 했는데, 어쩌다보니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PRP 아마리스 올레이저 라섹 시술 받았구요~~
렌즈나 안경 낀지는 10년이 넘었었는데
이제는 정말 언제 그랬냐는듯
지금의 밝은 세상이 너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네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 .
작성자 홍연희 /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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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수술 했습니다~
5월 24일에 라색 수술 받았습니다.
혹시라도 휴유증이 무서워 매년 미루다 미루다 받았는데요..
안경,렌즈 없는 세상이 이렇게 편할 줄 몰랐네요ㅎㅎ
수술 받을때까지는 아픈건 전혀 없고요~~
수술 받고 난 당일은 쪼매~? 아팠습니다.
그 다음날부터는 약간~ 불편할 정도로 . . .
작성자 박은경 /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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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P 올레이저 아마리스 라섹 후기
저는 지난 4월 9일에 PRP 올레이저 아마리스 라섹수술을 받은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 주부입니다.
안경쓴지는 거의 20여년 됐고요 콘텍트렌즈는 2년정도 끼니 눈이 충혈되고 뻑뻑함에 더이상 끼기 힘들어서 그 후 가끔 일회용렌즈를 끼는 정도였어요.
예전부턴 라식라섹수술을 하 . . .
작성자 신정미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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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스 라섹 후기~~~~
안경을 써온지 20년 가까이 되는 직장인 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흐릿한 시야에 질려 라섹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정말 잘 보일까 하는 의문 때문에, 결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요.
저희 누나가 몇 년전에 늘밝은안과에서 라섹 . . .
작성자 구현민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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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기입니당~~
안녕 하세요~~
전 작년 12월에 PRP라섹 수술을 했습니다~~
처음엔 수술이 조금두렵고 그랬는데여 이성희 팀장님과 원장님께서
친절한 상담과 예약까지 너무 잘해주시구요 수술두 불편없이 편안하게
통증없이 잘해주셨어용~~
5개월이 지난 지금은 1.2 시력으로 아무 이상 없이 생활 . . .
작성자 장민기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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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스 라섹후기^^
저는 중학교때부터 안경을 끼면서 넘불편함에 렌즈도 껴봤지만 건조증 이 넘 심해서 30분도 낄수 없을정도가 되자 포기하구 안경만끼구 살아야하나보다하구 포기하구 살다가 가족중에 라식한 언니들이 부럽게 느껴지더라구여~~ㅎㅎ안경을 벗은 자체가.....그렇게 두꺼운 안경을 끼던 사람들이 말이졍 . . .
작성자 주정선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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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기^^
저는 2월에 수술 했습니다. 수술 전에 인터넷으로 후기 보면서 빨리해야지 했는데, 수술실 들어가니 그냥 나갈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수술할 때 이마에 손 얹어 주시고, 옆에 계신 선생님이 다음에 할 것들 알려 주셔서 마음에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ㅋㅋ 통증이 . . .
작성자 김미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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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밝은 안과~~~ㅎㅎㅎㅎ
안경인생...25년
렌즈인생...19년 .... 참 파란만장한 인생입니다 ㅎㅎㅎㅎ
라식/라섹~~~~
솔직히... 눈 나쁜 분들이라면..로망이면서도 두려움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전...매년 새해 소망이 라식/라섹 이였습니다.
하지만... 로망 . . .
작성자 김영미 /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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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라스 라섹?(프리미엄) 후기요^^
수술 받은지 어느덧 3달이 다되어가네요^^
컴퓨터 사용이 많으면 라섹 만족율이 낮다고하여
평소 it계열 학생이어서 수술을 망설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서너군데정도 라섹무료검사들을 받았었는데
강남같은경우 큰 규모의 체계가 있지만
사람이 . . .
작성자 황승하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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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릭 ICL로 교정한지 20개월이 지났네요..
태어날때부터 눈썹이 눈을 찔러 난시는 물론 근시도 심했어요..
라식이 처음 나올때부터 꾸준히 알아봤지만.. 난시는 교정이 안된다고..
라식을 해도 난시교정용 안경을 써야 한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보다가.. 연수늘밝은안과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라섹을 하려고 검 . . .
작성자 조혜원 /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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