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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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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29건 14 페이지
자필후기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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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한지 두달다되어가요 저는 정확히 3월25일날 라섹수술했습니다. 저희 언니가 한달전에 수술을 해서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맨날 렌즈끼는것도 불편하고 해서 회사에서 토,일끼고 5일쉬는거 동의하에 큰맘먹고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라식 전문병원이니깐.. 잘한다고 주위에서 많은 얘기도 듣고 간거라 . . . 작성자 안지연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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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P 아마리스 라섹 저는 수술 전 초고도근시 -10디옵터 정도 나왔었습니다. 원래는 위험하기도 하고 혹시라도 잘못되면? 이 생각에 라식이나 라섹하는것에 관심이 없었는데요.친척언니가 적극추천을 했고 되든 안되든 검사부터 해보고 나서 걱정하라고 하더군요, 맞는 말 같아서 서울 두군데에서 검사받았어요. 제 . . . 작성자 이수정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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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졌어요 적지않은 나이라고 주위에서 만류도 했었지만..지금이라도 안경을 벗게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각막두께가 염려되었는데 오히려 일반인보다 많이 두꺼워서 수술을해도 보통 수술안하신분들과 비슷할정도였고 눈건강이 많이 좋아서 진작 했더라면 더 오랜시간을 좋은 시력으로 살았을텐데..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 . 작성자 이은주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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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생님들과 만족스런 수술 결과 감사합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엔 라섹을 하면 통증이 심하다는 선입견이 심했고 눈이 많이 나쁜지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직장에 다녀서 자리도 오래 비울 수도 없었구요. 하지만 상담을 받아보니 선생님께서 제 입장을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수술을 잘 받을 수 있었고 수술 후 관리도 . . . 작성자 허보연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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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이른 나이에 한 라섹! 고1때부터 대학생1학년때까지 쭉 렌즈를 끼고 살았어요ㅜㅜ 그래서 안구건조증도 있고 시력도 엄청나빠서 라섹을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라섹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PRP업그레이드 라섹을 했어요! 수술시간도 15분?정도 걸린것 같애요! 빨간불만 쳐다보고 있으면 수술 끝!! . . . 작성자 최혜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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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이제 렌즈안껴도 되고 너무 편해서 좋아요. 언니가 앞서 늘밝은안과에서 라섹을 해서 너무너무 편하게 생활하는 것을 본터라 별다른 고민없이 바로수술 날짜를 잡았어요. 일단 수술 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았구요, 수술 후 3일 정도는 눈부심 때문에 눈물도 많이 나고 고생하다가 한 5일 쯤 . . . 작성자 이정원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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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없는 편한생활 > < ㅋㅋㅋ 저는 학생때부터 써클렌즈를 착용해온터라 시력도 많이 안좋은 상태였고, 안구건조증도 심한상태였습니다. 매일 렌즈를 착용하자니 뻑뻑하고, 결막염도 자주 걸리고.. 그렇다고 안경을 착용하자니 여름에는 땀차고 겨울에는 습기차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라식수술을 하기 . . . 작성자 이하나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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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뻐졌대요^^ 근시, 심한 난시, 안구건조증까지 심했던 저는 소프트렌즈를 낄때마다 괴로움의 순간들이 계속됐었습니다. 그렇다고 안경을 쓰자니 화장을 한 얼굴이 가려지고 눈이 뻑뻑하고 시력이 완전히 교정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렌즈를 끼고 다녔죠. 그러다가 어느날 렌즈를 도저히 낄 수 없을 정도 . . . 작성자 김남이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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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인품이 겸비된 신뢰할 수 있는 안과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0.3/0.4로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하여 대학1학년때부터 37세까지 소프트렌즈 및 하드렌즈 착용했던 고도근시로서 아무래도 각막이 얇은 편이었고 안구건조증도 남들보다 심한 상태였던 제가 시력교정수술을 받고자 결심한 후 인천의 안과 정보에 대해 잘 모르는 . . . 작성자 조숙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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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지난 5월에 했나??^^; 정확친 않지만 한 8개월쯤 지난것 같네요..^^ 30년을 안경을 쓰고 지냈는데..... 지금의 이 자유로움이란!! 정말 말로 다 표현 못합니다..ㅋ 전 요즘 안경쓴 사람만 보면 수술 권유를 넘어 협박 수준이라는... 그래서 이번달 제 옆자리 여직원 . . . 작성자 권오선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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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안과 남자친구 오빠가 여기서 해서 아빠 소개 받고 가게 되었는데 병원도 깔끔하고 이것저것 검사하는것도 그렇고 겨울에 밖에잇으면 눈물을 줄줄 흘렸는데 그게 안구 건조증때문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라섹하면서 제 피로 안약만들어서 넣는것도 햇는데 신기하기도 했고 상담해주는 언니가 너무 . . . 작성자 이은솔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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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면 기분좋은 안과, 믿음을 주는 안과에서 수술하여 만족합니다^^ 더 일찍 쓰고 싶었는데 늦게서야 체험기를 적게 되어 왠지 무척 죄 송스럽습니다. 몸상태가 안 좋았기에 이제사 적게 되었지만 그래도 체험기에 한 글 보탬이 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기도 하네요..^^ 아래 체험기를 쓰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역시 눈수술은 무척 신중히 . . . 작성자 최영순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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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제 꿈을 펼치려고요~ 제 꿈은 모델입니다. 아직은 지망생일 뿐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연수늘밝은안과를 알게 된 것은 2009년 제가 고3때였어요.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두꺼운 안경은 당연히 안되고 렌즈를 끼고 생활을 했었는데 눈도 많이 충혈이 되어서 고등학교 졸업하니까 수술을 하려고 마음먹고 . . . 작성자 유민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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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여서 너무 좋아요~ 수술한지 이제 6개월이 넘었내요.. 수술하고 3일동안은 좀 아팟지만 지금은 안경을 안쓰구도 사물이 잘보이니 너무 신기합니다.. 사실 수술 받기로 결심하기전까지는 고민도 많이했어요~ 눈이다 보니 선뜻 결정하기가 힘들더군요. 수술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검사받고 수술이 안된다고 . . . 작성자 안지영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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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추천하게 만드는 병원, 연수늘밝은안과. 지난 더운 여름날, 전 부모님의 권유로 연수늘밝은안과에서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근시 7 / 난시 3 정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안경을 할때도 항상 많이 나쁘다라는 말을 들었었기 때문에 수술에 더더욱 기대없이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안경이 싫다는 생각을 했지만 . . . 작성자 오영지 / 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