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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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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29건 15 페이지
자필후기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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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해서 너무 좋다 안녕하세요~ 두달전에 라식수술하신 고진섭님 딸입니다. 아빠께서 몇일전 병원을 다녀오시더니 시력이 1.5나왔다고 자랑하셨어요. 자랑이 막 하시더니 병원홈페이지 가서 수술후기를 좀 나기라고요. 그래서 그건 수술 한 사람이 남겨야 하는 거라고 그랬더니 컴퓨터를 잘 못하시는 아빠께 . . . 작성자 고진섭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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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 생활~ 감사해요. 눈이 나쁘기도 했지만 건조증때문에 연수늘밝은안과에 자주 다녔어요. 일하면서 컴퓨터도 많이 보고 야근도 많이 하고 건조증이 없을 수 없는 조건이었죠.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인공눈물도 떨어지고 아파서 병원에 다니다가 렌즈도 힘드니까 수술을 해볼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보통 건 . . . 작성자 김미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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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병원이라 표현하고 싶어요. 수술이 너무 무서워서 2년동안 고민을 했었어요. 2년동안 정말 알아보기도 많이 알아보고, 검사도 중간중간 다니기도 다니고(하물며 지방까지 ㅜㅜ) 물론 제가 사는 인천에도 유명한 안과들이 많았지만 선뜻 결정하기에는 제가 너무 겁쟁이였던거 같아요. 고민만 하던 중 인터넷상에서 . . . 작성자 손지수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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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연수늘밝은안과입니다. 검사당일 2010년 9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 환자들이 많아서 당황했었음. 검사예약을 했지만 오래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검사는 차트 작성 후 10분정도 대기했다 바로 들어갔음. 검사를 다른 곳에서 2군데정도 받았었고, 분명 검 . . . 작성자 이혜정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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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대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수술을 한 지도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제대하자마자 친구의 소개로 연수늘밝은안과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큰 고민없이 바로 했습니다. 친한친구의 소개도 있었고, 부모님께서도 알아보시고 추천해주셨기 때문에 제대하자마자 바로 검사하고, 검사하고 당일 수 . . . 작성자 김철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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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근시..ㅠㅠ 정말요 제가 참 근시에요 두꺼운 안경이 무거워서 라섹을 결심한 사람입니다 하아! 학생 때 친구들이 제 안경을 쓰면 멸치 눈알처럼 쪼끄매지고 저도 눈이 작아서 고민 많이 했었지요 그래서! 수능보고 대학생이 되기 전에 눈수술을 결심했답니다 비록 여름방학 때 끝난 . . . 작성자 반지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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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서 수술까지~ 연수늘밝은안과와 인연을 맺은 것도 벌써 6년째!! 처음 고등학교때 렌즈를 하고 싶어 찾은 안과 였는데 다른 친구들이 하는 소프트렌즈가 아닌 RGP렌즈를 권유받고 착용하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눈에 소프트렌즈보다는 좋다라는 담당선생님과 원장님 말씀을 듣고 . . . 작성자 최지혜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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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없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2년 전 라섹했던 손정연입니다. 2년전이니까 제가 결혼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네요^^ 결혼준비를 하면서 렌즈를 전혀 끼지 못하는 저는 안경의 불편함을 덜고 가야 겠다는 생각에 수술을 결심했었지요. (친구들은 결혼해서 남편한테 수술해달라고 하라는 달콤한 얘기들도 했지만 . . . 작성자 손정연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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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의 지독한 고민끝에 한 현명한 선택!! 약 5~6년을 수술할까 말까를 고민하면서 서울 강남에 있는 유명 병원 5군데, 인천에 있는 유명병원(인천사람이면 알만한 유명안과들..) 3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상담이란 상담은 다 받았었습니다. 할까말까를 수백번도 더 고민하다가 한 2년은 라섹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부작용에 대 . . . 작성자 한진석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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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어요? 수술한 지도 벌써 1년이 넘은거 같아요. 집도 멀고 두아이의 엄마다보니 검진일에 맞춰 문자가 와도 찾아뵙지를 못하고, 중간중간 전화로 확인을 해주셔서 잊지 않고 눈 확인은 꼭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확인받고 와서 원장님과 선생님들 생각에 이렇게 글을 . . . 작성자 서민정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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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한지 8개월^^ 라섹수술한지 벌써 8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 저는 시력이 아주 많이 안좋았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소프트렌즈를 6년을 꼈습니다.거기가다 툭하면 결막염까지 .. 시력수술을 너무나 하고 싶었지만 두려운 마음도 있었고 또 눈이 이렇게 안좋은데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 . . 작성자 박세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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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뜨거웠던 여름 내 생애 가장 뜨거웠던 여름! 드디어 거칠 것 없는 밝은 두 눈으로 세상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도를 떠나기 전, 약 2주 반 정도를 남겨두고 급하게 라섹을 결정하게 됐죠. 한국에서도 염증을 고려해 여름에는 수술을 피하는데 더구나 인도를 수술한지 얼마 안 돼서 간다는 것은 . . . 작성자 이지은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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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후 (8개월),,^^ 안녕하세요..김선후 원장님 ,,이유정 팀장님,,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미국온지 벌써 3개월 되었는데여,, 정말 수술 잘 하고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사는 곳은 더운 지역이라 외출시 썬글라스는 꼭 껴야해서요... 그리고 렌즈세척액 가격은 2배더라구요. 렌즈케 . . . 작성자 도미영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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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졌어요!! 그렇게 싫던 안경 벗고, 렌즈만 끼면 충혈되서 보기 흉하고... 이제 그 둘을 다 안하니 살꺼 같아요. 안경이나 렌즈를 껴야만 생활이 가능했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힘들지 않았지만 어느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하는 것이 고민이 많이 되었죠. 많은 친구들이 수술을 했는데 그 중 . . . 작성자 송수빈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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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했어요~^^ 15년 정도 써오던 안경을 벗던 날이 올해 1월 24일 이네요^^ 눈에 무언가를 한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 망설여왔는데 출산하고 아이랑 지내다 보니 안경이 위험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결심했네요 출산후에 라섹을 해도된다 안된다 요런 얘기들이 많아서 고민하기도 했는데 안경 . . . 작성자 심민경 /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