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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2달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수술은 7월 2일날 했어요
수술을 결정하게 된 것은 6월 중순 쯤 들었습니다
그 전에는 전혀 라식/ 라섹을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너무 무섭고 잘못되면 끝이라는 생각뿐이었기 때문이죠
제 시력은 -4 정도 되었기 때문에 안경이 없으면 거의 . . .
작성자 허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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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이제 12일째...
안경을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최근들어 TV를 볼때면 안경이 걸리적거리더라고요...
큰 맘을 먹고 이번 여름휴가는 라섹수술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 여하 울집 식구들 모두 반대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특히 제 남편이 좀 귀찮아질것을 알 . . .
작성자 김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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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프론트 라섹 수술 받았습니다. ^^
지난 겨울에 라섹 수술 받았습니다.
저희 오빠도 같은 병원에서 라섹 수술을 받았었는데, 수술 결과가 좋아서 저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시력은 약 0.1~0.3 정도였구요, 난근시가 섞여있고 양쪽 눈의 시력이 조금 다른 짝눈이었습니다.
저는 소프트 렌즈를 약 2년~2년 반 . . .
작성자 김샛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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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1년이 되었어요!
저는 작년 여름에 라섹수술을 한 여대생입니다!!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라섹을 했다는 걸 자꾸 깜빡하다보니까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ㅠㅠ
원래 저는 렌즈를 자주 사용햇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가끔 사용했었는데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일주일의 대부분을 렌즈와함께 . . .
작성자 민경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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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후 6개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안경을 썼으니
저의 가장 큰 소원은 안경을 벗고 생활하는 거였답니다.
그래서 막연히 성인이 되면 시력교정수술을 꼭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렌즈는 너무 불편하구 눈이 아프더라구요 . . .
작성자 정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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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친절한 연수늘밝은안과:D
안녕하세여 ~ 원장님:) 그리구 유정선생님~ ^ .^
그외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선 안과에가서 검사를 받고,
수술대에 올라 제눈이 다시 태어난지도 벌써 5개월이
되어가네여 ㅎㅎㅎ
사실 , 저는 라식이며 라섹에대한 많은 지식은 알지 못하고 . . .
작성자 박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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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눈 수술을 여태것 미뤄온 이유가 \"주사\"였다고 하면 아마 모두들 웃을것 같지만
하여간 저는 바늘 이라는것에 아주 과잉반응을 보이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신랑친구 와이프가 이곳에서 했다는 체험을 생생히 듣고서 용기를 내기로한것도
아마 주사로부터의 공포가 없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진 . . .
작성자 길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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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환~해 졌어요^^
안녕하세요^^
작년 9월 말에 PRP 라섹수술을 한 임정아입니다.
중학교때부터 갑자기 나뻐진 눈에, 수업시간에는 안경을 하고 다니고, 밖에서는 빼고...
안경이 싫다며 렌즈로 바꾸어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렌즈도 너무 오래 착용하다보니 몇년이 지난 후 부작용이 오 . . .
작성자 임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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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6개월 됐어요!
처음 라섹에 대한 생각을 한건 대학교에 들어가고 반년이 지났을 때 였습니다.
안경을 오래 써온 탓에 얼굴형도 많이 변했었고 또 안경을 써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불편함들을 더 이상 느끼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술이라는 것 자체가 무서워서 쉽게 결정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 . .
작성자 김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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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늘밝은세상
안녕하세요 5월 21일 목요일 (석가탄신일 연휴를 끼고 수술했습니다^^) 에 업그레이드 라섹한 심 혜은 입니다. 제가 간호학과를 전공해서 의료시술이나 병원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문가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다고 할 수 있죠 ^^ 그런 제가 저의 개인적인 수술이나 전반적인 병 . . .
작성자 심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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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적극 추천병원
병원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원장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수술전부터 수술후 1개월 지난 지금(2009.12.23)까지 병원을 찾아 진찰실에서 마주할때면 너무나도 안타까워 하시고 더욱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는 고민 하시는 모습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 . .
작성자 지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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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약간 쌀쌀했던거 같으네요.
2009년 2월 중순에 수술했던 고민정입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다가 대학교 입학하면서 렌즈를 착용하며 생활을 했었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책도 많이 봐야 하기 때문에 렌즈가 항상 . . .
작성자 고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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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밝은안과!!짱~!!
안녕하세요~~~
작년 5월쯤에 웨이브프론트라섹한 환자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안경을쓰고, 대학교때부터는 거의 렌즈를 착용하며 지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콘텍트렌즈만 끼면 눈이 충혈되고 . 몇시간 착용하다보면
너무 눈이 빡빡하구 건조해서 눈에 피로함을 쉽게 느끼곤했습 . . .
작성자 윤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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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후회하지 않는 선택
엄마와 병원에 갔을때는, 눈이 좀 나쁘니까 라섹정도하면 되겠지......하는생각이었습니다. 솔직히, 라섹하는데도 걱정이 되고 부담이 되었던 게 사실이라서요. 친구들이 방학이 지날 때 마다 하나 둘, 안경을 벗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오는데 ㅋㅋㅋ 어찌나 부럽던지 처음에는 저도 그런 희망 . . .
작성자 오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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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1년 6개월^^
작년 5월 4일엔가 업그레이드 라섹 수술을 받았습니다..
각막두께도 좋고 난시도 없었고요.. 시력은 시력검사판에서..
젤 큰 글씨가 잘 안보이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1년 6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인천에 라섹 유명하다는 병원이 많이 있지만..
저는 집 . . .
작성자 김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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