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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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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29건 20 페이지
자필후기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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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의 행복이란..^^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눈이 안좋아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불편했던 점이 이래저래 너무 많았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운동도 좋아하고 활동적으로 지내다보니, 안경 부러지고 렌즈 긁어먹기도 하고, 안경이 없으면 거의 장애인 수준이여서 불편한점이 이래 . . . 작성자 이호동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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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6개월후... 아침에 산에 다녀와서 점심먹고 오랜만에 연수늘밝은안과 홈페이지에 들어왔다. 수술하고 산에 오를때면 세상부러울게 없을 정도로 산이 맑아 보인다. 진작에 감사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차일피일미루다보니..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병원처음찾았을때부터 갈때마다 항상 밝은 미소로 . . . 작성자 박동규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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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을 하고 2년이 지난후 지금.... 제가 2년전 렌즈를 더이상 낄수 없는 눈상태가 되어서 라식을 결심하고 늘밝은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제가 겁이 유달리 많으지라 저희 엄마는 혹시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겠냐구 수술을 말리셨지만 전 안경만 벗을 수 있다면. .이란 심정으로 라식을 결심했 습니다. . . . 작성자 83년생 김지선^^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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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후기^^ 안녕하세요! ICL 수술한지 2개월정도 됐어요 ㅎ 처음엔 렌즈를 눈 안에 넣는다는게 뭔가 꺼림칙하고 소프트렌즈처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할까 말까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고민을 1년동안이나 한 후에 결정을 내렸는데, 그 결정을 잘했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 . . . 작성자 채은향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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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에게도 밝은세상이..+_+ 수술한지는 대략 보름이 지났네용~^^ 먼저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게끔 해주신 원장선생님과 여러간호사언니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싶어요..^^ 제가 수많은 병원들중에서 \"연수늘밝은안과\"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에서 수술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 . . 작성자 임상순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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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그리고 병원에 계신모든분들께...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쑥스러워서? 이제야 살만하니 올리네여^^사실 쪼금 좀좀 아팠습니다 전 눈도 무지나쁘고 중도인가 그리고 안구건조증도 심하다고 했눈데 아무튼 악조건이었을 겁니다중학교때까지는 눈이나빠도 안경도 안쓰고 렌즈도 안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더나빠지면서 고등학교에 올라가선 조 . . . 작성자 이은경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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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좋아라~라섹 3주된 사람!! 라섹한지 3주하고 2틀째 되는 날 입니다... 수술 전 긴장감과 수술후 아픔은 모두 사라지고 행복한 날 들입니다... 이건 모두 늘 밝은 안과 식구들 덕분이지요!! 제가 처음 눈이 나쁘다고 느낀건 유치원 때 병아리반 선생님과 개나리반 선생님의 얼굴이 구분이 . . . 작성자 이은주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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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후 이제 5개월째 접어들어... 그간 먹고 살기 힘들어 라섹을 못했다. 이제 먹고살만하기에 내나이 30살에 라섹을 했다. 큰돈은 아니지만. 내가 일을 안하면 월급이 안나오는 직업이기에 그럴수발게 없었다. 사실 좀 불안하고 무서운것도 있었지만.. 내시력 -11이었다. 그래서 그당시 군대도 면제를 받았다. 내 그리 . . . 작성자 자연선생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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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수술한지 40여일 정도 지났네요^^ 전 수술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결정하는데 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냥 라식수술 아무대서나 하면 되는거 아니냐 생각하고 수술비가 저렴한 안과를 찾아서 수술하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봤지만, 언론과각종매체에서 라식에 대한 부작용을 . . . 작성자 정지영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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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한지 2년 2개월..ㅋㅋ 안녕하세요..^^ 그냥...머...2년이 훌쩍 지나가 버려서 특별히 쓸건 없는데 인사차 들렸습니다... 저번에 상담 실장님 결혼식에 저도 참석했었는데요... 원장님 오셨다길래 인사나 쩜 드릴라 했더니 암만 눈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시더라구요 홈페이지 정말 좋아졌네요. . . . 작성자 은용은 /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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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잊어버릴만큼 ...행복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납니다... 안경쓴 친구들이 왜이리 부럽던지...~ 그냥 멋져보이고 있어(?)보이고, 어린 철부지 마음에 나도 안경썼음 하는 마음이 매우 간절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남들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눈만 나빠져서,직장일을 할때나, 대인관계에 있어 등 . . . 작성자 안진주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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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일주일차 안녕하세요~ 벌써 수술한지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이야~빠르다. 저는 안경 13년, 소프트 렌즈 13년, 하드 1년 미만,안구건조증 하하 너무나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었거든요 안경이며. 렌즈며 챙기는 것도. 더운날, 추운날 안경을 쓰는 일도 너무나 번거롭고, 안 . . . 작성자 최민정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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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10년 넘게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까지.. 항상 안경을 쓰구 생활했습니다.. 렌즈를 끼려구 장만했지만 렌즈를 끼면 안된다구 하시더라구요.. 수술은 무서워서 생각도 못했었고요..ㅠㅠ 평생 안경을 끼고 살아야한다는 것은 저에게 좌절감이였습니다.. 그 때 친척언니가 수술 잘 한 . . . 작성자 허연진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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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8개월이 지났네요. 안녕하세요. 작년 3월에 라식수술한 환자예요. 다들 잘 지내셨죠?!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히~^^ 정신없이 살다보니..........제가 라식을 했다는 사실조차,,,모르게~~ 중학교때부터 안경에 렌즈니...참, 많이 불편했는뎅, 또, 여자라 화장을 하고 지우고, 빼고 . . . 작성자 조선희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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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않쓰고도 볼수있다니 행복합니다^^ 수술한지 거의 2주정도 지난거같네요..처음에 병원을 찾았을땐 그저 라식을할려고했는데 검사결과 원장님 말씀이 라식은 좀무리인거같다고하셨습니다..인터넷을통해 알았는데 라섹은 통증이 심하다고해서 절대 라섹은 않할꺼라고 마음먹었는데 집에와서생각해보니 어차피 안경을 벗고싶은게 소원이었는데 아픈건 . . . 작성자 박윤정 / 조회 0